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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김남길 "5시간 팬미팅에 진행자 섭외도 안돼...팬들도 막차 끊기니까 아예 숙박 잡고 오셔"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남길이 5시간 팬미팅 비화를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남길이 출연했다.

이날 김남길은 "'너에게 가고 있어'라는 노래로 가수 데뷔한 김남길이다"고 소개하며 자신도 쑥쓰러운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재석은 5시간 하기로 유명한 김남길 팬미팅에 대해 언급하며 "팬미팅이 기니까 진행자 섭외도 잘 안된다고. 그래서 이번엔 보컬 트레이너분이 진행을 하셨다던데"라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날 현장에 나와 있던 트레이너는 힘든 점에 대해 "대본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 팬들이 '잘생겻어요' 등등을 얘기하면 다 소통한다. 그래서 팬미팅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길은 "이제 팬들도 아예 숙박을 잡고 오신다. 지난번에 막차 시간 되니까 팬들이 우르르 나가더라. 이번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오셨다고 하더라. 그런데 이번엔 일찍 시작했다. 막차 이슈도 있고 해서 집에 일찍 보내드리려고. 그랬더니 숙소 잡았는데 집에 가기도 애매하다고 계속 앵콜을 외치더라. 그래서 이제 그만 가시라고 직접 무대로 나와 보내드렸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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