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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 달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8집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4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13일 발매된 신보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당일 135만 7029장 판매되어 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3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3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음원 차트 성적도 상위권이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멜론 '톱 100' 18위까지 올랐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1위를 유지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15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1위, 17개 국가/지역 '톱 송' 1위를 기록하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데뷔 후 7년간 느낀 감정을 담았다. 투바투 수빈은 13일 열린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에게 익숙해져 있었는데 7주년 계약을 논의하면서 멤버들이 너무 소중한 계기가 됐다. 한 명 한 명 사랑하는 멤버들이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 연준은 7년을 활동하며 겪었던 번아웃을 고백하며 "나와 팀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다. '바람이 멈췄던 시간' 동안 저란 사람을 많이 알아가게 되고 알아가게 됐다. 의미 있는 시간"이라 털어놨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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