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정환이 유튜브 수익금 전액 4억36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안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월드컵을 앞두고 바쁜 근황을 전하며 "원래 출전국이 32개국이었는데 이번에 48개국으로 늘었다. 그래서 선수, 감독, 그들의 아내 등 외워야할 사람이 천명이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674ee367becb5.jpg)
유재석은 "최근에 유튜브 수익금 전액, 4억3600만원을 기부했다던데 진짜 대단하다. 통크다"고 말했고, 안정환을 겸손해하며 "형님이 더 많이 하시지 않았냐"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f5db9f0641a16.jpg)
이어 유재석은 "전액을 기부하는게 쉽지 않다. 조손가정이나 유소년 꿈나무들에게 기부했다고"라고 덧붙였고, 안정환은 "요즘 축구하는데 돈이 많이 든다. 나도 어렸을 때 넉넉지 않았어서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 작게 한 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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