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상민이 녹음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1호 멤버' 윤수민의 잠재력 발굴에 나섰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 이상민은 1호 멤버 윤수민의 첫 연습 녹음에 나섰다.
![이상민이 1호 멤버 윤수민의 첫 연습 녹음에 나섰다. [사진=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https://image.inews24.com/v1/25cd26e3bb0e99.jpg)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
이날 녹음 현장에서 이상민은 날카로운 프로듀서의 감각을 발휘했다. 데뷔곡 'GENIUS(지니어스)' 연습 녹음의 핵심은 윤수민에게 가장 최적화된 파트를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밝힌 이상민은 "멤버 각각이 가진 고유의 특성을 찾아내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며 세밀한 디렉팅을 이어갔다.
이상민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가사의 라임과 발음, 리듬감을 살리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절대음감인 것 같다는 이상민의 칭찬에 수줍어하던 윤수민은 녹음이 시작되자 곡에 완벽히 몰입하는 반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상민은 윤수민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동시에 이번 작업이 단순한 평가를 넘어 아티스트가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듬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그는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랩과 보컬 중 어디에 더 강점을 둘 것인지를 따져야 한다"며 진중한 제작자로서 프로젝트의 진정성을 뒷받침했다.
이상민은 제작하고 있는 그룹의 데뷔곡 'GENIUS'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그는 이번 신곡을 자기 확신과 대담한 태도를 표현한 하이 에너지 트랙(High Energy Track)으로 정의하며 아티스트를 남들과는 다른 차원의 감각과 마인드를 지닌 존재로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스타일 그리고 확고한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2 프로젝트'는 'GENIUS'와 'I AIN’T THE ONE(아이 에인트 더 원)' 두 곡의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해당 곡을 소화할 최적의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민의 '232 프로젝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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