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가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 수상자로 선정됐다.
빌보드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자를 발표했다. 김지원 CRO와 최정민 CGO는 '레이블·유통·아티스트 서비스'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김지원 SM엔터테인먼트 CRO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bb337f786ba451.jpg)
![김지원 SM엔터테인먼트 CRO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c24934395cae1.jpg)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음악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친 여성 아티스트와 경영진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두 경영진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SM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에스파가 '올해의 그룹' 수상자로 함께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지원 CRO는 2000년대부터 SM 아티스트 및 기업의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온 PR 전문가다. 전략적 미디어 플래닝을 통해 아티스트와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정민 CGO는 해외 시장에서 브랜딩과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글로벌 전문가다. 현지 법인 및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6'은 4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팔라디움에서 개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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