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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차원 다른 좀비 온다 "예측불허가 가장 큰 공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차원 다른 좀비가 온다. 연상호 감독이 '군체'로 더욱 진화한 좀비의 신세계를 그린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한다.

'군체' 감염자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군체' 감염자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군체' 감염자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군체' 감염자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군체' 감염자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군체' 감염자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군체' 속 감염자들은 단순히 물어뜯는 본능에 그치지 않고 서로 정보를 교류하며 진화를 거듭하는 존재로 전에 없던 공포를 예고한다. 특히 입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 채 정보를 공유하는 감염자들의 섬뜩한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피를 뒤집어쓴 채 포효하며 내달리는 감염자는 금방이라도 누군가를 덮칠 것 같은 속도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기괴한 자세로 뭉쳐 한 곳을 응시하는 감염자들은 그들이 하나로 연결된 듯한 전례 없는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연상호 감독은 "감염자들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군체'의 가장 큰 공포"라고 전해 예측 불허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이 생존자들을 어떻게 위협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군체' 속 감염자들의 움직임을 총괄한 전영 안무감독은 "감염자들이 서로 생각을 공유하면서 협업하는 동작들이 정말 기괴하다.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부산행', '반도'로 좀비 세계관을 그려낸 연상호 감독이 이번 '군체'에서는 어떤 새로운 종의 좀비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커진다.

'군체'는 오는 5월 21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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