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씨아이엑스(CIX)가 7년의 활동에 마침표를 찍고 해체 수순을 밟는다.
29일 C9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2019년 7월 21일 데뷔 후 지난 7년여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여러분들과 함께 해온 CIX는 이제 팀 활동을 멈추게 된다"며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CIX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C9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81e285359a209e.jpg)
소속사는 "멤버들과 팀 활동의 계속을 위해 수개월간 진지하고 심도 있는 논의클 거듭했지만 현재로서는 팀의 운영을 멈추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결론에 모두가 동의하기에 이르렀다"며. 이어 "CIX라는 브랜드에 진심을 담아 음악과 안무, 영상, 공연, 방송 등 모든 작업에 최선을 다해왔기에 멤버들과 당사는 이번 결정이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라고 알렸다.
멤버들의 향후 계획도 알렸다. 멤버 BX와 승훈은 30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용희는 오는 5월 11일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현석은 현재 드라마 촬영 중으로, 오는 5월 31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소속사는 "당사는 후일 CIX라는 브랜드가 CIX만의 유니크한 음악으로 다시 여러분들께 찾아 빌 수 있도록 멤버들과 계속하여 소통하는 등의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CIX는 2019년 7월 21일 데뷔 후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멤버 배진영은 2024년 8월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CIX를 탈퇴했고, 이후 팀은 4인조로 재편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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