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로이킴이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토크와 라이브를 결합한 형식으로 기획됐다.
로이킴은 "노래만 하자니 아쉽고, 여러분 이야기만 듣자니 제가 또 말이 많아서 이야기하다가 문득 노래도 한 곡 하는, 로이킴 그리고 김상우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만들어봤다"고 소개했다. 가수 로이킴과 본체 김상우의 솔직한 모습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더 로이킴 쇼' 포스터 [사진=DEUL]](https://image.inews24.com/v1/10755de041422c.jpg)
공개된 포스터 속 로이킴은 슈트 차림에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음악과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로이킴은 '러브썸 페스티벌'에 4년 연속 출연했으며, 채널A '하트시그널5'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팬미팅 예매는 NOL 티켓에서 5월 21일 팬클럽 선예매, 22일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한편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감성적인 보컬과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을 인정받았다.
부드러운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바탕으로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온 그는 매 앨범마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솔로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라이브 실력을 입증하는 한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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