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이 아이유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1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요트 키스 이후 어쩔 줄 몰라하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이안대군(변희석) 사저로 돌아온 뒤 침실에서 이불킥을 하며 "미쳤어 미쳤어"를 혼자 외쳤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991e3c0cf6ed97.jpg)
반면 이안대군은 설렘이 가득한 모습으로 뒤척이다 결국 성희주 방문 앞까지 찾아간다. 방문 앞에서 성희주의 이름을 부르지만, 성희주의 대답이 없자 미소지으며 돌아간다.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사라지자 쿵쾅대는 자신의 심장을 때리며 "왜 뛰어 왜 뛰어"를 외쳤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098ab6ac5a3709.jpg)
다음날도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피해 일찍 출근하려다 이안대군과 마주치자 당황하고, 이안대군 입술만 보는 자신의 모습에 놀란다. 심지어 성희주는 출근 전 성당에 찾아가 고해성사를 하며 "퇴마를 해야할 것 같다. 내가 뭐에 홀린 것 같다"고 말한다.
이후 이안대군은 계속 어색하게 구는 성희주에게 "왜 이상하게 구냐"고 묻고, 성희주는 "자가께서 더 이상하다. 쓸데없이 스윗하다. 눈도 예쁘게 뜨시고"라고 말한다.
이안대군은 "내 눈은 원래 이렇다. 어제 일때문에 그러냐"고 묻고, 성희주는 아무렇지 않는 척 "난 괜찮다. 어제 정도의 셋팅이면 누구였어도 그럴 수 있는 상황 아니냐"고 말한다.
이에 이안대군은 불편한 심기를 내비치며 "난 아니다.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다.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말했고, 성희주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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