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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어린이대공원·피프티피프티는 어린이병원⋯음악으로 전한 선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과 피프티피프티가 어린이날을 맞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아일릿은 지난 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총 2만 4000여 명의 시민과 만났다.

아일릿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페스티벌을 열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아일릿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페스티벌을 열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열린 이 축제는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려졌다.

'열린무대 및 광장' 곳곳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는 가족, 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고, 인증샷으로 추억을 남겼다. 같은 곳에서 진행된 'It’s Me'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1부에서는 아일릿의 노래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대표곡을 열창하며 끼를 발산했고, 2부에서 아일릿 퍼포먼스 디렉터가 직접 신곡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는 이벤트가 이어졌다. 코너 말미 아일릿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댄스 챌린지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아일릿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페스티벌을 열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아일릿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페스티벌을 열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축제의 피날레는 아일릿의 야외 공연이 장식했다.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사전 추첨 티켓은 물론, 현장 배부 수량까지 모두 소진됐다. 아일릿은 'It’s Me'를 포함해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Magnetic', 'NOT CUTE ANYMORE' 등 히트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아일릿의 주도로 시작된 'It’s Me' 댄스 배틀에서는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아일릿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놀랐다. 여러분의 에너지와 환한 웃음 덕분에 저희가 더 힘을 얻어 간다"라며 "오늘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버스킹을 진행했다.

아일릿이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페스티벌을 열고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빌리프랩]
피프티피프티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스페셜 버스킹을 열었다. [사진=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는 이날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어린이날을 맞은 환아들을 만나 가까이서 인사를 나누며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공연을 펼치는 등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기존 발표곡 'Pookie(푸키)'를 비롯해 다양한 곡들로 무대를 꾸몄고,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공연을 이어나갔다. 아이들 역시 환한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는 등 훈훈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이번 버스킹을 준비하게 됐다"고 공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음악을 통해 아이들과 직접 교감하며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어린이날이라는 특별한 하루를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이들에게 오늘의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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