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경호가 '왕사남' 대박 흥행에 박지훈이 살짝 어색했다고 고백해 박지훈을 놀라게 만들었다.
윤경호는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감독 조남형) 제작발표회에서 마무리 인사를 하던 중 갑자기 생각난 듯 마이크를 다시 잡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배우 박지훈과 윤경호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0c7a1d1a56ff5.jpg)
그는 "'취사병' 촬영하던 중에 '왕사남'이 너무 잘 되어가지고 갑자기 (박지훈이) 단종으로 보여서 현장에서 연기하기 낯설었다"라며 "갑자기 왕이 되어 나타나니까 9~10부쯤 어색했다"라고 고백했다. 이 말을 처음 들은 박지훈은 깜짝 놀라 당황 섞인 웃음을 내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윤경호는 "지금은 반갑고 자랑스럽고 친해서 좋고, 같이 있으면 사진 찍히니까 좋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또 모두를 웃게 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왕과 사는 남자'로 1680만 명의 마음을 울린 '천만 배우'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이상이가 어우러져 특별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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