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의 집중 케어를 받은 채원빈이 깜짝 입맞춤과 고백을 해 설렘을 자아냈다.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든 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시청률 역시 소폭 상승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6회는 전국 기준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2.6% 보다 0.3%P 상승한 수치다. 수도권은 3.1%이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1%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6f2e75d02532b.jpg)
이날 홈쇼핑 생방송 최초로 제품 미판매를 선언한 담예진(채원빈 분)의 결단은 엄청난 후폭풍을 이끌었다. 히트 홈쇼핑은 담예진과 계약을 해지했고, 담예진은 더욱 수면제에 의존했다. 매튜 리는 홀로 책임을 뒤집어 쓴 담예진을 걱정하며 그녀의 결백을 입증할 방법을 찾아 연구에 몰두했다.
또 매튜 리는 그녀를 덕풍마을로 데려와 보호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세세하게 짠 일과표를 토대로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침구, 냄새 등 담예진의 생활 전반적인 부분을 신경 썼다. 담예진이 잠결에 돌아다니다 다치기라도 할까 봐 모서리마다 보호장치를 부착하는 등 안전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방송 말미 소파에서 잠들었던 담예진은 매튜 리에게 먼저 입을 맞추며 "보고 싶었어요"라고 고백한 후 다시 잠에 들었다. 담예진의 갑작스러운 행동이 진심일지, 아니면 잠에 취해서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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