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기대 이상의 전우애를 자랑했다. 박지훈부터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까지, 출연진 모두 탄탄한 팀워크를 이끌며 '취사병'만의 특별하면서도 완벽한 케미를 예고했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천만 배우'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지훈과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그리고 이상이가 환상적인 전우애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스틸컷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808f60e6872460.jpg)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할 강성재 역의 박지훈은 "선배님들과 한 프레임 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누구와 함께 있어도 어색하지 않고 촬영이 즐거웠다"라고 따뜻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선후배 배우 모두와 호흡이 잘 맞았다"라고 말한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의 윤경호는 군부대를 옮겨 놓은 듯한 현장 퀄리티 덕분에 자연스레 군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다고 알렸다. 그는 "(배우들과) 경례법과 군가는 물론 ‘군대리아'(즉석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간단한 햄버거)를 비롯한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대화 주제는 강림소초장 조예린 중위 역의 한동희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한동희는 "배우들 모두 따뜻하고 친절해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배우들의 군 생활 이야기를 들은 경험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할 이홍내는 "배우들과의 케미스트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면서 "늘 유쾌하고 즐거운 촬영 분위기 속 배우들끼리 많이 웃고 장난치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머릿속에 오래 남아 있다"라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현장을 전했다.
중대장 황석호 역으로 특별출연을 하게 된 이상이는 "촬영 내내 웃음밖에 없었다. 우리 강림소초의 케미스트리는 너무나도 완벽했다"라고 자신했다. 또한 "제안받았던 특별출연 분량보다 더 출연하게 됐는데 길어진 시간 덕분에 더 즐겁고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상이의 말처럼 특별출연이지만 분량이 많아진 그는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해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