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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장근석·송은이·장기하, 파워FM '패밀리위크' 출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최화정, 이현우, 케이윌, 송은이, 신봉선, 장근석 등이 SBS 파워FM(107.7MHz)이 개국 3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패밀리 위크'에 출격한다. 반가운 얼굴들의 근황과 추억을 마주하는 시간으로,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송되는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는 지난 30년간 파워FM과 함께한 레전드 DJ들이 다시 마이크 앞에 서는 홈커밍 대잔치다. 1996년 개국 이후 국내 라디오 문화를 이끌어온 파워FM의 역대 진행자들이 현역 DJ들의 초대를 받아 각 프로그램에 출연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 [사진=SBS]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파워FM 패밀리 위크'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현우가,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케이윌이 함께한다.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최화정이 출연해 파워FM 대표 DJ로서의 추억과 근황을 나눈다.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에는 송은이와 신봉선이 동반 출연하며,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장근석, '딘딘의 뮤직하이'에는 우원재, '12시엔 주현영'에는 스윗소로우가 특별한 시간을 꾸민다. '황제성의 황제파워'에는 이국주,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심혜진, '배성재의 TEN'에는 장기하가 출연한다.

SBS 파워FM 측은 "'패밀리 위크'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 파워FM이 30년간 지켜온 공감, 다양성, 즐거움의 가치를 현재의 청취자들과 함께 다시 확인하는 자리"라며 "선배 DJ와 현역 DJ가 마이크를 맞대는 이번 특집이 앞으로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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