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조혜정이 '유미의 세포들3'에서 발랄한 에너지를 선사했다.
조혜정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보조 작가 백나희 역으로 분해, 극에 활기를 더했다.
!['유미의 세포들3' 조혜정 [사진=BH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aa6f26b2488e83.jpg)
백나희는 유미(김고은 분)의 첫 보조 작가로 등장해 작업실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유미의 작은 칭찬에도 금세 힘을 얻는 모습은 풋풋함을 그대로 담아내 밝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나희는 작가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유미와 순록(김재원 분)의 러브라인에 소소한 자극을 주는 등 적재적소에서 제 캐릭터로 충실히 활약했다.
특히 나희는 순록의 생일을 유미에게 알려주며 두 사람의 관계에 작은 계기를 마련했다. 유미와 순록이 다시 접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꼬를 튼 나희의 존재는 로맨스 사이에 뜻밖의 웃음을 만들었다.
조혜정은 경쾌한 대사 처리로 인물의 생기를 더했고 편안한 몸짓과 빠른 표정 전환으로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유미의 세포들3' 조혜정 [사진=BH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1a5a783914384.jpg)
이처럼 조혜정은 백나희를 극 전체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시켰다. 유미의 작업실을 채우는 보조 작가로 극 안에 녹아든 그는 생활감 있는 연기로 분명한 인상을 남겼다.
'유미의 세포들3'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은 지난 7일 진행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조혜정에 대해 "백나희는 유미의 팬이면서 어리고 밝고 수다스럽고 순록의 정보를 캐낸다. 그런 것을 잘 해줘야 하는데, 조혜정이 밝게 잘했다. 미팅을 한 뒤 '딱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팅하고 난 뒤에 결정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도 성실하게 잘했다. 유미에게도 잘 맞추고 호들갑을 잘 떨며 분위기를 살렸다"고 칭찬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은 티빙에서 8부작 전 회차 공개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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