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하지원 "'클라이맥스' 배역 위해 살 뺐는데 감독 불만족→더 감량...입금되면 책임져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클라이맥스' 출연을 위해 했던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7일 공개된 하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지원의 45kg 유지 비법과 내돈내산 운동화 컬렉션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원은 배역에 따라 다르게 했던 운동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에 '클라이맥스'를 했을 때 추상아라는 캐릭터가 여배우인데 극 중에서 슬립 같은 걸 많이 입었다. 감독님께서 슬립이 남을 정도로 아주 관리가 잘된 여배우였으면 좋겠다고 해서 몸을 만들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하지원 [사진=유튜브 채널]
하지원 [사진=유튜브 채널]

이어 하지원은 "살을 안 빼면 감독님한테 혼난다. 이번에는 스트레칭을 많이 했다. 근육량을 많이 늘리고 지방이 많이 빠졌다. 뺐는데도 감독님이 만족하시지 않아서 감독님 마음에 들 때까지 했다. 감독님이 원하는 근육도 있고 가는 몸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할 때는 스턴트우먼이니까 탱글탱글하고 당차 보이게 웨이트를 많이 했다. '1번가의 기적' 할 때는 복싱선수니까 정말 복서처럼 몸 만들어야 해서 운동도 3회하고, 고기도 6끼를 먹었다"고 회상했다.

또 하지원은 "배역에 맞게 운동 플랜 짜고 식단하는 것도 배역 만드는 단계에서 항상 필요한 거다.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냐. 입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고,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하니까"라고 프로의 면모를 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하지원 "'클라이맥스' 배역 위해 살 뺐는데 감독 불만족→더 감량...입금되면 책임져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