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세경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더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았다.
![배우 신세경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3e39e4da97eb7.jpg)
이날 신세경은 영화 '휴민트'로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신세경에 멜로 호흡을 맞춘 박정민이 크게 환호했다. 신세경은 "상 받을 거라 생각 안하고 와서 머리가 하얗다"라며 '휴민트' 류승완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정유진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짧지 않은 시간 이 일을 하면서 제법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도움을 준 분들, 가족들, 친구들, 회사 식구들, 예전 소속사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라며 "느린 호흡을 가진 배우지만 묵묵히 응원해주신 팬들 감사하다. 덕분에 잘 자랐고 잘 살아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성실하고 묵묵하게 제 할 일 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에서 제공된 콘텐트,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뮤지컬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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