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박지훈이 자신의 원픽으로 유해진을 꼽았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더 스테이지'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신동엽과 수지, 박보검이 MC를 맡았다.
![박지훈, 유해진, 장항준 감독이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736c4215cc7f63.jpg)
이날 신인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른 박지훈은 신동엽이 "유해진, 장항준 감독 둘 중 '나의 원픽'으로 한 명을 꼽으라면?"이라고 질문하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웃었다.
고민 끝에 그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인 것 같은데 저는 유해진 선배님으로 하겠다"라며 "감독님도 저를 많이 믿어주시고 좋아해주셨지만 현장에서 선배님과 에너지를 나눈 행복한 추억이 많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장항준 감독은 곧바로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려 웃음을 안겼다. 장항준 감독은 감독상과 작품상 중에 "모두가 기쁜 작품상을 받고 싶다. 국민학교 때 6년 개근상이 마지막이라 큰 상을 받고 싶다. 배우들이 기분 좋고 컨디션이 좋아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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