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미지의 서울' 박신우 감독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방송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가 개최됐다. 3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은 올해로 여덟번째 진행 호흡을 맞췄다.
!['백상예술대상' 박신우 감독 [사진=네이버 ]](https://image.inews24.com/v1/7a1bf8a059c3f8.jpg)
이날 '미지의 서울' 박신우 감독은 연출상을 받았다. 박 감독은 "2005년 일을 시작하며 많은 분들에게 빚을 지며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번 작품 할 수 있게 도와준 제작사, 좋은 글 열심히 써준 작가 감사하다. 사랑하는 박보영 박진영 여러 선배님들,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박 감독은 "쓸모없으면 도태되는 시대다. 그럼에도 TV드라마는 의지할 데 없고 어디갈 데 없는 분들을 위해 존재해야 하고 그게 드라마의 쓸모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올해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을 신설했다. 이로써 '백상예술대상'은 방송·영화·연극에 이어 뮤지컬까지 대중문화 예술의 모든 영역을 하나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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