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결혼 계약서 유출 후 사면초가에 빠졌다.
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결혼 계약서가 유출돼 위기에 빠진 성희주(아이유),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모교에서 연설하다 갑자기 기자들이 모여들어 당황한다. 그 시간 계약서 유출 기사가 떴고, 나라는 발칵 뒤집힌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775102ea5a3d7c.jpg)
이안대군은 패닉에 빠진 성희주를 데리고 강당을 나오고, 이후 민정우(노상현)의 도움으로 기자들을 따돌리고 총리실에 피신한다.
그 사이 추측성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성희주가 궁에서 있었던 화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지만 이안대군의 지시로 수사가 중단됐다는 기사까지 난다.
이안대군은 뉴스를 본 뒤 성희주에게 "무섭냐"고 묻고, 성희주는 "명예가 있어야 불명예도 있는 거다. 자가는 무섭지 않냐. 명예 밖에 없지 않냐"고 묻는다. 이안대군은 "내 명예가 후배님을 해칠까봐 좀 무섭다"며서로를 걱정한다.
사건 수습을 위해 자리를 비웟던 민정우는 두 사람에게 돌아와 "자가가 왕권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며 "내일 궁 앞에서 시위가 있을 것 같다"고 알려준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4dc6c8b609995e.jpg)
궁으로 돌아간 이안과 성희주는 종친회를 소집한 윤이랑(공승연)에게 불려간다. 윤이랑는 두 사람을 비난하며 "신분을 판 사람도 신분을 산 사람도 용서할 수 없다. 두 사람은 국민들을 기만하고 왕실을 욕되게 했다"고 한다. 이어 성희주에게 "그깟 계약서가 당신을 지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다니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라고 막말까지 한다.
분노한 이안이 맞서려고 하자 성희주는 이안을 말린다. 자신의 침실로 돌아가는 이안은 주먹을 쥔 채 빠르게 걷고, 성희주는 그런 이안을 부르며 따라간다.
성희주는 이안의 주먹을 펴서 확인하고, 거기엔 이미 손톱으로 인한 상처가 나있다. 성희주가 약을 가지러 가려고 하자 이안은 성희주를 안으며 "괜찮아. 나 안 아파"라고 말한다.
다음날 성희주의 회사 주가는 곤두박질쳤고, 성희주의 약물 테러 사건이 자작극이라는 기사까지 떠 충격을 안겼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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