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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박수무당 변신⋯'신사: 악귀의 속삭임', 6월 17일 개봉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재중 주연의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신사: 악귀의 속삭임'이 6월 17일 관객을 만난다. 고베 올로케이션의 스산함과 한국적 샤머니즘이 만나 여름의 시작 충격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 포스터. [사진= ㈜미스터리픽처스]
'신사: 악귀의 속삭임' 포스터. [사진= ㈜미스터리픽처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으로, 제28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김재중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박수무당 명진 역을 맡아 본격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장르에 도전했다. 그는 악귀와 대결을 펼치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공성하는 유미 역을, 고윤준은 목사 한주 역을 맡아 김재중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일본 고베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완성한 이국적이고 음산한 비주얼과 한국적 샤머니즘 그리고 미스터리한 공포 분위기는 올여름 찾아올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최근 김혜윤 주연의 '살목지'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K 호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이 '신사: 악귀의 속삭임'으로 호러 흥행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6월 17일 CGV에서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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