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해수가 '허수아비' OST 가창에 참여하며 작품의 서사를 완성한다.
박해수는 12일 정오 발매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OST Part.2 '잊혀지는 것'을 통해 극 중 캐릭터인 형사 강태주의 고독과 후회를 담담하고 묵직한 보컬로 표현했다.
![배우 박해수가 13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ENA 새 월화 '허수아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1688381fbd923.jpg)
해당 곡은 그룹 동물원의 원곡을 드라마의 묵직한 정서에 맞춰 포크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이다. 극중 강태주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선을 연기 중인 박해수는, 이번 가창을 통해 인물의 내면적 깊이를 음악으로 확장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한편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 인간 내면의 죄책감과 욕망, 신념의 균열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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