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공승연이 변우석에게 조재윤이 변우석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사고 후 의식을 찾는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안은 깨어나자 마자 윤이랑(공승연)을 찾아간다. 민정우(노상현)가 윤이랑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들었기 때문. 이안은 민정우가 일할 사람이 필요해 윤이랑에게 섭정을 제안할 것이라고 짐작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6022e6d6d98885.jpg)
그 시간 민정우는 윤이랑을 만나 "이안대군이 깨어나기 전 섭정을 시작하시라. 이인대군의 섭정 중단이 힘들었듯 마마께서 한번 섭정을 시작하면 그 또한 되돌리기 쉽지 않을 거다"고 한다.
윤이랑은 당황하며 "이안이 깨어나길 기다리자"라고 하지만, 민정우는 "시간이 없다"며 밀어붙인다. 그때 이안이 두 사람을 찾아와 간강한 상태라는 것을 알라며 "곧바로 공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전한다.
이후 윤성원(조재윤)이 윤이랑을 찾아와 "이안의 안위를 문제 삼아 섭정을 못하게 하라"라고 말하고, 이어 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가스로 인한 폭발이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대군부인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6ebd4c65cf4e30.jpg)
윤이랑은 놀라며 "아버님이 가스 폭발 사고라는 것을 어떻게 아시냐. 뉴스에도 나오지 않은 사실인데. 아버님이 하신 짓이냐"고 말한다. 충격을 받은 윤이랑은 방으로 돌아와 결심한 듯 자신의 머리를 푼다.
이어 윤이랑은 이안대군을 찾아가 무릎을 꿇고, 성희주의 약물 테러도 편전 화재도 윤성원이 한 짓이라고 고백한다. 이안은 분노하며 "지금 나한테 용서해달라고 이러시는 거냐"고 묻고, 윤이랑은 "벌하라고 하는 거다. 나도 아버지도"라고 말한다.
이안은 "내가 벌하면 감당하실 수 있냐"고 말하고, 윤이랑은 결연한 표정으로 "해보겠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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