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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홍경·이혜리·김신록, 무주산골영화제 참석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신록, 이혜리, 홍경 등이 무주산골영화제 라인업을 완성했다.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다채로운 시선으로 관객들과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 6월 초 무주에서 펼쳐질 영화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영화의 감동과 사유를 더욱 확장시킬 토크 프로그램 '토킹시네마', '야외토크', '산골토크'의 전체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이혜리, 변성현 감독, 홍경, 원소윤 [사진=무주산골영화제]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이혜리, 변성현 감독, 홍경, 원소윤 [사진=무주산골영화제]

무주등나문운동장의 스페셜 토크 프로그램인 '야외토크'는 초여름의 자연 속 열린 공간에서 영화와 창작, 그리고 사람에 대한 대중적인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5일 올해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이혜리가 나선다. 이날 이혜리의 연기관과 도전,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드는 배우로서의 매력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6월 6일엔 한국 영화감독 특집 프로그램 '디렉터즈 포커스'의 주인공 변성현 감독과 홍경이 '굿뉴스'(2025)를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준다. '굿뉴스'로 탁월한 연출력과 단단한 연기력을 과시한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전할 영화 비하인드에 기대가 커진다. 6월 7일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작가 원소윤의 '장르없음' 토크도 진행된다.

'토킹시네마'는 상영 후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작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들여다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 영화감독과 연출, 동시대 작가주의 영화, 여성과 기록, 가족과 심리, 창작과 예술 등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밀도 높은 대화가 펼쳐진다.

올해 '디렉터즈 포커스'의 주인공 변성현 감독의 초기 단편작 '리얼'(2005), '무비스타 한재호씨의 메쏘드 연기'(2005) 상영 후 변성현 감독은 '변성현 월드의 시작'을 주제로 감독의 영화 세계가 출발한 지점을 짚어본다.

또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장편 데뷔작 '리프라이즈'(2006) 상영 후 김신록과 김초희 영화감독이 참여해 '요아킴 트리에의 영화 세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김지운 감독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신작 '블루 문'(2025) 상영 후 모그 음악감독과 영화 속 창작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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