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임성재가 '원더풀스' 배우들과의 호흡을 전했다.
임성재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감독 유인식) 인터뷰에서 박은빈과의 호흡에 대해 "'우영우' 이후로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제주도 촬영 때 얘기할 시간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임성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67c38b6228803a.jpg)
이어 "되게 멋있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현장에서의 태도가 멋있다"라며 "아무리 짧은 신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도 능력이다. 집요하게 한다. 어떤 장면도 의미 없이 흘려보내지 않는다. 그게 대표적인 모습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친밀하게 찍어야 했다. 어색할 법도 한데 마치 3~4 작품을 같이 찍은 것처럼 합이 잘 맞았다"라며 "그 사이에는 접착지인 최대훈 배우가 끈끈이 능력을 현실에서 사용해주셨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운정 역 차은우에 대해선 "착하고 좋다. 연기도 열심히 했다"라며 "(은우가) 우리랑 같이 있는 걸 좋아하고 즐거워했다.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같이 끝나고 밥도 먹고 연기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어딘가 부족하고 이상해 보이는 4명의 주인공이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고, 급기야 세상을 구해야 하는 미션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박은빈은 해성시의 공식 개차반 채니, 최대훈은 개진상 경훈, 임성재는 왕호구 로빈 역을 맡아 '사부'인 운정 역 차은우와 함께 '해성시 모지리 4인방'을 완성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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