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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진짜' 이요원 "분위기 휩쓸려 23세 결혼, 남편과 데면데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이요원, 강소라가 극과 극 성향을 선보인다.

18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T' 이요원과 'F' 강소라가 출연해 MBTI 논쟁을 펼쳤다.

'아니 근데 진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이요원이 대학에 떨어진 딸에게 "설렁설렁한 애가 붙으면 열심히 한 애들은 뭐가 되니?"라고 독설한 일화를 전하자 강소라는 딸의 입장을 대변했다. 이에 이요원은 "F 너무 피곤하다. 왜 이렇게 말이 많냐"며 질색했다.

두 사람의 나이 질문에 강소라는 "데뷔 때부터 노안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23살에 결혼한 이요원은 "뭣 모르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하게 됐다"며 "내가 어렸다는 생각을 못 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남편과 데면데면한 사이라며 "나 정도 연차가 되면 그렇게 된다. 자녀들 얘기 아니면 크게 할 말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서 지나가다 부딪히면 '좀 보고 다녀'라고 한 소리 한다", "신혼 때 이후로는 장도 같이 안 본다"며 현실적인 부부 관계를 털어놨다.

'아니 근데 진짜!'는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 개그우먼 이수지, 엑소 카이가 고정 MC로 호흡을 맞추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게스트와 함께 예측 불허한 토크와 신선한 포맷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기며, 독창적인 기획과 입담으로 평일 밤 예능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다.

18일 밤 10시 10분 방송.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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