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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게임 4시간 했다가 김연아에 혼나...뒤통수서 싸늘함이 느껴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일화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고우림, 강남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고우림에게 "김연아와 부부 싸움을 한 적이 있냐"고 물었고, 고우림은 "거의 싸운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강남은 "그때 종일 게임하다가 혼나지 않았냐"고 말했고, 고우림은 "싸운 게 아니라 내가 혼난 것"이라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고우림은 "내가 스케줄이 많아 쉬는 날이 적다. 아내 입장에서는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었던 것 같은데 내가 못난 마음으로 게임을 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고우림은 "1시간만 하려고 했는데 2시간이 흘렀다. 곧 끝내겠다고 했는데 또 1~2시간이 흘렀다. 보통 내가 나가면 돌아보는데 끝내고 나갔더니 안 돌아보더라. 뒤통수에서 싸늘함이 느껴졌다. 어떻게든 점수를 따야 한다고 생각해 설거지를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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