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이웃집 백만장자'가 족발로 연 매출 400억 원을 일군 신신자 대표의 2만평 족발 공장을 공개한다.
20일 밤 9시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족발, 편육, 순대 등 하루 생산량 20톤 규모를 자랑하는 신신자 대표의 초대형 족발 공장 내부가 전격 공개된다. 공장의 부지가 넓어 골프카트를 타고 이동해야 할 정도라고.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사진=EBS ]](https://image.inews24.com/v1/9a7a55da73e854.jpg)
방송에서는 기숙사, 직원 전용 어린이집, 김치공장, 음료공장 등을 갖춘 공장의 위용과 함께 족발이 탄생하는 전 과정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삶은 족발의 잔털을 제거하는 작업 중 서장훈은 직접 토치를 들고 '족발 털잡이'로 변신해 신신자 대표와 대결을 펼친다.
평범한 주부였던 신신자는 29세에 생계를 위해 경양식 레스토랑을 창업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34세의 그는 당시 번 돈으로 자신이 세 들었던 건물을 매입했는데, 이 건물은 현재 대전 유명 빵집 옆의 금싸라기 땅이 되었다. 신신자는 이 건물의 임대료를 37년째 단 한 번도 올리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자의 은밀한 사생활을 관찰하며 이들을 성공으로 이끈 일상 속 비범함을 발견하고, 깊이 있는 토크를 통해 부자의 사고방식, 가치와 철학을 들어보며 진정한 부의 의미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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