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봉주르빵집' 제작진이 세븐틴 디노가 '일잘러' 면모를 보이며 김희애, 차승원의 예쁨을 듬뿍 받았다고 전했다.
김란주 작가는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인터뷰에서 알바생으로 등장한 세븐틴 디노에 대해 "알바복을 입은 상태 그대로 올라갔다. 너무 지치고 넋이 나간 거다. 그 정도로 몰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애, 차승원 배우는 디노가 아닌 "찬이 잘 있나?"라며 본명을 부른다. 또 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너무 예뻐했다"라고 전했다.
또 김 작가는 디노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삼시세끼' 같이 그동안 했던 프로그램에서는 게스트로 출연자와 친한 사람을 불렀다"라며 "그러면 배우들 중심이 될 것 같아서 정말 알바생 같은 사람을 뽑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주변에 물어봤더니 디노 추천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븐틴에서 수발러라고 하더라. 11명의 형이 있어서 정말 잘할거라고 하더라"라며 "스케줄이 정말 바쁜데 시간을 내줬다. '아이돌인데 왜 이렇게 잘하지?' 생각할 정도였다"라고 디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으로, 김희애와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이 출연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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