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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위기의 박지훈, '극불호' 선임 강하경과 팀플레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취사병' 박지훈이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다. 이홍내 대신 찾아온 강하경에 긴장감이 조성되는 가운데 박지훈이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1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 7화에서는 휴가를 떠난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의 빈자리를 대신해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이 강성재(박지훈 분)의 곁을 채우는 일촉즉발 사태가 벌어진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강성재는 그동안 병장 윤동현의 든든한 존재감 속에 취사병 생활에 무사히 적응해왔다. 처음엔 국자에 손도 대지 못하게 했던 윤동현이 어느새 강성재에게 요리를 믿고 맡기는 것은 물론 필요할 때마다 재료 수급을 돕고 맛 평가까지 해주며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다.

이런 윤동현이 휴가를 떠나면서 취사장 인력난을 우려한 윗선의 조치로 인해 적군처럼 무서운 상병 김관철과 함께하게 된다. 김관철은 강성재가 전입 신고를 했던 그 순간부터 줄곧 강성재를 향해 못마땅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제작진이 1일 공개한 사진 속 홀로 남겨진 강성재는 소초원들을 위해 분주하게 음식을 만들며 열의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취사병 인력으로 김관철이 투입되자 취사병 강성재의 평화가 사뿐히 깨진다. 웃고는 있지만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김관철과 겁먹은 눈망울로 김관철을 바라보는 아기 취사병 강성재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소동의 시작을 예감케 한다.

강성재가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관철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강성재에게 찾아온 새로운 위기에 관심과 궁금증이 쏟아진다.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주목 받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원작을 바탕으로 탄탄한 서사와 연출력, 배우들의 열연 등에 힘입어 티빙에서 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공개 첫 주 누적 전체 디지털 콘텐츠 조회수 1억 2126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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