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47세 임신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한다감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한다감은 임신 20주차임에도 등산을 했고, "모든 임산부가 등산이 가능한 건 아니다. 컨디션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운동을 하지 않던 분들은 강도를 약하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다감은 "처음에는 임신이 마냥 기쁘고 행복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공포처럼 다가왔다. 경험이 없다 보니 두려웠다"고 임신 소감을 전했다.
![슈돌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0fda3f0c0af84.jpg)
이후 한다감은 남편과 병원을 찾았고, 초음파 검사를 했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다. 한다감은 "손가락 10개, 발가락 10개를 보며 내가 진짜 엄마구나 느꼈다"며 감격했다.
담당의는 "한다감의 자궁 상태라면, 현재 관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셋째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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