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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효, 알고보니 딸 아빠 "결혼 준비 중 찾아온 축복, 책임감 배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신효가 결혼 전 딸이 생겼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큰 축복처럼 찾아온 딸 덕분에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됐다는 강신효는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라며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배우 강신효가 딸을 공개했다. [사진=강신효 인스타그램]
배우 강신효가 딸을 공개했다. [사진=강신효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딸 사진을 공개한 그는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라며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 5월 16일 결혼을 하루 앞두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며 "상대는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딸 존재까지 공개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얻고 있다.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한 강신효는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2', '결혼작사 이혼작곡 3' 등에 출연해 대중을 만났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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