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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돌싱N모솔' 이끈 '유쾌한 언니'⋯차기작은 '현재를 위하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N모솔'의 유쾌, 통쾌한 진행자로 사랑받은 배우 채정안이 영화 '현재를 위하여'로 돌아온다.

채정안은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시즌1을 뜨겁게 마무리했다. 2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5박 6일간의 여정 끝에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두쫀쿠x수금지화를 시작으로, 불나방x루키, 순무x조지가 최종 매칭되자 채정안을 비롯한 스튜디오 MC들은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돌싱N모솔' 채정안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채정안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채정안은 김풍, 넉살과 호흡을 맞춰 스튜디오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고, 현실적인 조언과 유쾌한 입담을 오가며 '공감형 MC'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채정안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넓어진 예능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돌싱N모솔'은 시즌2로 돌아온다.

채정안은 4일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진행하면서 왜 출연자들에게 빠져들고 응원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도 쭉 애정하게 될 것 같다"라며 "결혼에 실패했다고 해서 인생을 실패한 것은 절대 아니다. 술 한잔 나누고 싶을 만큼 친근했고, 인생 선배로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다"라고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채정안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현재를 위하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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