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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떠난 마크, 1인 기획사 어퍼룸 출범 "공동대표·창작자로 새 도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NCT를 탈퇴한 마크가 홀로서기에 나섰다.

4일 마크는 자신의 음악과 비전, 그리고 앞으로 펼쳐갈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어퍼룸)의 출범을 공식화 했다.

Upper Room은 마크가 신뢰를 쌓아온 동료들과 함께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다. 음악을 중심으로 영상, 비주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마크의 창작 세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명 Upper Room은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생각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크는 Upper Room을 통해 공동대표이자 주체적인 창작자로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어퍼룸 측은 "스물일곱을 앞둔 시점에서 익숙한 울타리를 뒤로하고 직접 자신의 방향성을 구체화해 나가는 마크의 이번 행보는, 아티스트로서뿐만 아니라 청년 마크 개인에게도 중요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크는 지난 4월 초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 했다. 소속 그룹이던 NCT 127과 NCT 드림에서도 탈퇴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마크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을 가지고 깊이 논의했으며, 상호 간 충분한 대화 끝에 4월 8일 자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마크는 당시 "엔시티를 통해 10년동안 세상을 최고로 보고 경험하며 최고의 여정을 보내다보니 마크라는 사람으로 살면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할 일과 목적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하게 됐다"며 "나의 음악 혹은 열매가 무엇일지 그것을 어떻게 세상에 맺을 수 있을지 제대로 찾아서 꼭 이루고 싶어졌다"고 새 챕터를 예고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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