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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7기영수, 여자 1호·3호·5호 사로잡았다⋯여자 4호와 데이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솔사계' 17기 영수가 인기남으로 부상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 SOLO' 출신 솔로남 6인과 '짝' 출신 솔로녀 5인의 첫인상 선택과 자기소개 타임, 그리고 밤마실 데이트 매칭 현장이 전파를 탔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첫인상 선택에서는 '쌍방 호감'이 통했다. 여자 4호와 17기 영수가 서로를 지목하며 호감을 확인했다. 여자 5호는 외모가 스타일이라며 8기 영수를, 여자 3호는 26기 영철을 선택했다. 여자 2호는 무거운 가방을 들어준 7기 영호를 택했으며, 무려 세 남자의 관심을 받았던 여자 1호는 자상하게 긴장을 풀어준 1기 영호에게 종을 울리는 반전을 선사했다. 반면 12기 영철은 0표에 그쳤다.

이어 진행된 자기소개 타임에서 출연자들은 나이와 직업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솔로남 중 17기 영수는 S전자 반도체 연구원, 7기 영호는 부산 학원장, 8기 영수는 외국계 무역회사 재직 중임을 밝혔다. 1기 영호는 성악가, 12기 영철은 23년 차 프로레슬러, 26기 영철은 캘리그래피 작가로 자신을 소개했다. 솔로녀 중 여자 1호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여자 2호는 향수 브랜드 매니저, 여자 3호는 유업 회사 품질 관리 담당이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투어 가이드 여자 5호에 이어, 육상 선수 출신의 달리기 코치인 또 다른 여자 5호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기소개 이후 숙소에서는 17기 영수가 솔로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이어진 밤마실 데이트 선택에서는 남자들의 결정으로 매칭이 완료됐다. 17기 영수를 마음에 품고 있던 여자 1호는 1기 영호, 26기 영철과 '2:1 데이트'를 하게 됐고, 여자 2호는 12기 영철과 매칭됐다.

은근히 17기 영수를 원했던 여자 3호는 아쉽게 0표를 기록했으며, 역시 17기 영수에게 호감이 있던 여자 5호는 7기 영호, 8기 영수와 데이트를 떠나게 됐다. 결과적으로 17기 영수는 자신이 첫인상으로 꼽았던 여자 4호와 매칭되며 '1:1 데이트'를 성사시켰다.

여자 1호, 3호, 5호의 마음이 모두 17기 영수에게 향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로맨스의 향방이 주목된다.

한편 '나솔사계'는 사랑을 위해 현실에서도 고군분투하는 남녀들의 '나는솔로' 그 후 이야기.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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