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IDLE이 신보로 귀환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아이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7월 6일 발매하는 미니 9집 'We made'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아이들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 갈무리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42800904b17b7c.jpg)
'We made'는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미니 앨범 형태로는 지난해 5월 'We are'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미니 2집 'I made'를 떠올리게 하는 'We made'로 아이들만의 유기적인 서사를 이어간다.
새 앨범 티저는 열화상 카메라와 엑스레이 콘셉트를 활용해 사랑이 신체에 미치는 반응을 표현했다. 심장부터 손끝, 마주 본 인물의 머릿속까지 포착됐다. 'We made' 로고 또한 일렁이는 감정의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아이들은 'Mono (Feat. skaiwater)'를 통해 본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로 국내외에서 호평받았다. 올해 돌아오는 아이들이 'We made'에서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에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들은 7월 6일 새 미니 앨범 'We made' 발매에 앞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공연을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아이들은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자체 제작 아이돌로 독창적인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뚜렷한 콘셉트와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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