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해 반려견을 입양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새 가족이 된 반려견과 보내는 하루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효도 5개년 프로젝트' 2탄으로 부모님을 위한 반려견을 입양했다. 그는 "번식장에서 구조한 70일 된 강아지"라고 소개했다.
![전현무가 부모님을 위해 반려견을 입양했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06ae5655b27d67.jpg)
앞서 기안84는 '알콩이&달콩이'를 입양하는 과정, 제주도 어머니 집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전현무는 기안84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의 반려견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고 알렸다.
이날 전현무는 강아지의 종합접종을 챙겨주기 위해 일일 아빠 '무버지(전현무+아버지)'가 되기로 한다.
쉬는 날임에도 전현무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아기 강아지의 물과 밥을 챙긴다. 그의 얼굴에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무버지'의 미소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현무는 피곤함을 잊은 듯 '까불까불' 에너지 넘치는 아기 강아지와 거실을 빙글빙글 돌며 '펀 런'을 즐기는가 하면, 아기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고민한다.
전현무는 "육아랑 다를 바가 없다"라며 아기 강아지와 함께하며 새롭게 깨달은 '나이 든 아빠'의 장점도 밝힌다.
이날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반려견 에피소드 외에도 고강용 아나운서의 원룸 탈출기를 방송한다. 지난 3월 전세 만기를 앞두고 새집을 구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았던 고강용의 새 집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