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드라마 '도깨비' 10주년을 맞아 강릉 추억여행을 떠난 주연 4인방의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추억으로 이끈다.
7월 4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연출 황다원)은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특집 프로그램.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한 작품의 주역들이 강릉으로 추억 여행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1cf5a2ec21b2dc.jpg)
11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도깨비'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풀어내는 4인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저에게 가장 찬란했던 겨울이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으며, 유인나 역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고정핀으로 심어놓은 것처럼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드라마 촬영지인 강릉 주문진으로 향한 네 사람은 10년 만의 재회에도 변함없는 케미를 보여줬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는 "안 보다가 봐도 늘 똑같다", "어제 마지막 신을 찍고 헤어진 것 같다"는 속마음을 전하며 여전한 케미를 입증했다.
장꾸력 넘치는 네 사람의 티키타카 역시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김고은은 10년 만의 첫 여행을 앞두고 '개판(?)'을 예상했고, 서로 얼굴을 붉히지 말자는 다짐이 무색하게 티격태격을 이어갔다. 검은색 모자를 쓰자마자 '저승이' 캐릭터에 즉각 몰입해 "기타누락자"라고 장난치는 이동욱의 모습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오빠들을 놀리며 장난을 이어가는 김고은과 유인나 그리고 이에 진땀을 빼는 오빠들의 모습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네 사람의 귀여운 케미가 기대를 높인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59cf89f1147ada.jpg)
네 사람의 진솔한 속마음 역시 감동을 전한다. 김고은은 "우리는 진짜 팀워크가 좋았다"며 "서로가 있어 버틸 수 있었다"는 솔직한 속내를 전했고, 유인나는 공유를 향해 "오빠는 우리 모두의 도깨비인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상 말미에는 울컥한 공유의 모습에 이어 눈물을 흘리는 김고은의 모습까지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현재 방송 중인 '파친코'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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