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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컴백] 라이즈 "우린 말보다 무대, 제대로 보여주겠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라이즈가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를 포함해 'SOAR'(소어), 'D-D-Done'(디-디-던), 'Overdrive'(오버드라이브), 'Like a Bomb'(라이크 어 밤), 'In a Loop'(인 어 룹)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Do your dance'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곡이다. 강렬한 디스토션 808 베이스와 반복되는 후렴구의 대비가 특징이며, 포인팅 안무 및 시그니처 손동작과 함께 원테이크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라이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
라이즈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SM엔터테인먼트]

다음은 라이즈 두 번째 미니앨범 'II' 컴백 관련 일문일답 중 주요 내용이다.

◇ 싱글 'Fame' 이후 컴백 소감은?

(원빈) 노래가 다 좋기 때문에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말보다 그냥 빨리 무대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소희) 7개월 만에 하는 컴백이라 설레고, 브리즈 여러분 기다려 주셔서 고마워요. 멤버들 모두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두 번째 미니앨범 'II'를 본인만의 언어로 정의한다면?

(소희) 'II'는 재밌는 앨범이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부터 준비하는 과정까지 뭐든지 즐기면서 해왔거든요. 여러분께도 이런 감정이 전달되면 좋겠어요.

(앤톤) 'II'는 움직임이다. 본격적으로 활동이 시작되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고민보다 행동으로 움직이는 라이즈를 만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은석) 'II'는 다채로운 색깔을 입고 있는 크레파스다. 6곡 모두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시는 방향으로 즐겨주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타이틀 곡 'Do your dance'는 어떤 곡인지?

(쇼타로) 첫인상부터 트렌디하다고 생각했어요. 원빈이가 부르는 '긁어도 기스 안 나 My youth'도 그렇고, 제 파트인 'Break charts, break hearts, all this RIIZE on your feed'도 그렇고… 취향에 맞는 재미를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원빈) 노래에 'Head, hips, shoulders, toes'라는 후킹한 포인트가 있어서 자꾸 귀에 맴돌 거고, 라이즈가 제일 잘하는 퍼포먼스도 계속 보고 싶어지실 거예요.

(앤톤) 가사이기도 한 'Like a pro'가 곡의 핵심인 것 같아요. 어떤 분야의 프로가 아니어도 오히려 즐기면서 어려움을 이겨내는 게 프로다운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듣는 분들께도 그런 자신감을 드리고 싶어요.

◇ 타이틀 곡 퍼포먼스 중 멋지다고 생각한 구간은?

(원빈) 지금까지 라이즈 퍼포먼스 중에서 이렇게 힘을 뺀 코러스 안무는 처음이에요. 숨을 죽이고 여유롭게, 동작을 많이 덜어내는 게 포인트이기 때문에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쇼타로) 소희의 1절 도입부의 안무가 좋았어요. '쟤넨 컷을 외쳐'하는 부분인데, 소희가 힙하게 잘 살렸고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찬) 댄스 브레이크에서 쇼타로형이 '작두' 타는 부분이 진짜 멋져요(웃음). 그 무빙을 대체 또 누가 할 수 있어? 춤 잘 추시는 분들이라면 따라서 도전하고 싶어질 거 같아요.

◇ 이번 활동으로 듣고 싶은 말 혹은 포부와 팬들에게 한 마디.

(은석) 이제 멋있다는 말로도 부족합니다. '무대 맛집' 타이틀을 얻고 싶어요.

(소희) 브리즈~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알고 있지? 얼마 전 데뷔 1000일 맞이한 것도 고맙고, 컴백 기다려줘서 고마워. 브리즈랑 멤버들 다 같이 올해도 뜨겁게 불태워보자!

(앤톤) 여전히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브리즈의 마음을 느낄 때면 계속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겨요. 항상 고마워요. 멤버들한테는 멋있다! 계속 올라가자!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9월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로 데뷔했다. 그룹명 라이즈(RIIZE)는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다양한 감정을 음악에 표현하는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Emotional Pop)'을 선사하며, 데뷔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및 음반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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