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마지막 남은 2화의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12회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금토 미니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멋진 신세계'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9fe5a42ac0d246.jpg)
지난 방송에서는 직진을 시작한 서리와 세계가 이별 위기를 맞이한 데 이어, 서리가 '진짜 신서리'임을 깨닫고 각성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예고편에서는 "내가 돌아가지 않아.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왔거든"이라고 말하는 서리의 모습과 함께 최문도(장승조 분)의 계획에 제동을 거는 세계의 반격이 예고됐다.
임지연은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허남준은 "세계와 서리가 극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더욱 절절해지는 두 사람의 사연에 감정 이입해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악역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멋진 신세계'는 SBS에서 방영 중인 금토드라마로, 판타지적 설정과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결합한 작품이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과 몰입도 높은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생과 현생을 잇는 독특한 서사와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대립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026년 상반기 화제작으로 자리 잡았다.
SBS '멋진 신세계' 13, 14화는 이번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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