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민혁이 하현상의 지원사격 속 첫 솔로 싱글을 깜짝 공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혁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디지털 싱글 'Reaching(리칭)'을 발표한다.
![몬스타엑스 민혁 'Reaching' 디지털 커버.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d827df7e47455.jpg)
'Reaching'은 민혁이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곡으로, 제목 그대로 닿고 싶은 마음을 향해 뻗어가는 곡이다. 기타와 드럼이 중심을 이루는 모던 록 기반에 시원한 멜로디와 밴드 사운드, 민혁의 보컬이 더해져 청량함과 벅찬 여운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곡은 가수 하현상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을 맡았다. 하현상은 "용기 있고 선한 사람인 민혁이 형을 떠올리며, 그런 마음이 그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전했다.
앞서 민혁은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통해 'Reaching' 무대를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무대를 이끈 민혁은 섬세하고 감미로운 보컬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해당 무대를 통해 민혁만의 감성과 담백하면서도 확실한 진심을 전했던 그는 정식 음원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민혁은 몬스타엑스의 보컬로, 맑고 담백한 미성과 허스키한 보이스가 공존하는 독특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증명하며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지난 2024년 10월 육군 만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민혁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올해 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4년 만의 대규모 월드투어 'THE X : NEXUS(더 엑스 : 넥서스)'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10월에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Infosys Theater), 로스앤젤레스(Kia Forum), 시애틀, 토론토 등을 순회하는 북미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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