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7월 국내 관객을 만난다. 북미보다 빠른 7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은 것. 다시 돌아온 톰 홀랜드가 여름 국내 스크린을 또 다시 장악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25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802만 관객을 사로잡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755만 관객 흥행을 기록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까지. 누적 관객수 2,282만 명을 모은 역대급 블록버스터 '톰스파' 시리즈의 새로운 신작으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시작되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20ca3f1b04620f.jpg)
북미 개봉 시점보다 더 빠른 7월 29일 국내에서 관객을 만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선 DNA 변이로 통제 불가한 힘에 눈뜨게 된 스파이더맨/피터 파커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브루스 배너(마크 러팔로)를 찾는 장면이 담겨 흥미를 자아냈다.
DNA 변이를 억제하는 장치가 풀리고 헐크가 된 브루스 배너가 스파이더맨을 노리며 폭주하고, MJ(젠데이아 콜먼)를 노리는 정체불명의 적들의 등장한다. MJ를 지키기 위해 스파이더맨으로 다시 마주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지면서,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의 서사에 큰 기대가 쏠렸다.
이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는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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