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에서 맞선남녀와 시모장모의 첫 만남이 펼쳐진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합숙맞선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35084f9a1e66f8.jpg)
'합숙맞선2' 첫 방송에서는 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이 처음으로 맞선 테이블에 앉는다.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순간, 각 자녀들과 어머니는 각자의 결혼 조건에 부합하는 이성을 찾기 위해 스캐닝을 펼친다.
이때 남다른 눈썰미를 지닌 어머니가 등장해 MC들을 놀라게 만든다. 사전 미팅 때부터 사윗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밝힌 어머니가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며 미소를 지은 것. 이에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이요원은 "이번 시즌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라며 박장대소한다.
이어 자녀들과 어머니들은 첫인상 투표에 돌입한다. 선택의 키를 쥔 쪽은 여자 출연자들. 어머니들의 마음이 한 남자 출연자에게로 쏠려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합숙 맞선'은 결혼을 원하는 일반인 남녀 출연자들과 이들의 어머니가 동반 합숙하며 배우자 서치를 진행하는 SBS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진행을 맡아 스튜디오에서 출연자들의 심리와 선택을 분석하며, 부모와 자녀 세대 간의 결혼관 차이를 현실적으로 짚어내는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25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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