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심재현 기자] 오는 28일 아트스페이스와이 갤러리에서 팝아티스트 낸시랭 개인전 'PLAY'가 열린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언어를 관람객의 언어로 번역하는 전소현 도슨트와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낸시랭은 팝아트를 기반으로 순수와 욕망, 환상과 현실, 아름다움과 불안 사이를 탐구하는 동시대 작가로 지난 20여 년간 '버블코코(Bubble Coco)', '터부요기니(Taboo Yogini)'를 비롯한 독창적인 아이콘들을 창조하며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구축해왔다.
유머와 신화, 대중문화와 감정을 결합한 낸시랭의 작업은 개인적 경험을 동시대의 보편적 상징으로 확장시키며 새로운 감정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전소현 도슨트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업의 세계와 내면의 시선, 신작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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