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UAA와 14년 만에 전속계약 만료⋯박현정 대표에 "언니 고마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속사 UAA와 14년 만에 결별했습니다.
UAA는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UAA와 함께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라며 "함께한 모든 순간은 내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적었습니다. 박현정 UAA 대표를 향해서도 "언니 고마워"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송혜교는 'UAA 1호 배우'로 2012년부터 14년 동안 UAA와 함께 했습니다. UAA 박현정 대표는 데뷔 때부터 함께 일했던 매니저로, 싸이더스HQ와 이든나인을 거쳐 지금의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송혜교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합니다.
대성, 허영지와 열애설 전말 밝힌다 "나한테 말도 안해준 회사"
![배우 송혜교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시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a7a10e6d91619.jpg)
그룹 빅뱅 대성이 카라 허영지와의 열애설 전말을 밝힙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다 밝히겠습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허영지와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히는 대성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대성은 "네이버에 들어가니까 (기사가) '알앤디컴퍼니 공식'으로 올라갔더라"며 "보통 상식적으로 사실 확인을 하려면, 공식입장이면 나한테 얘기를 해야하지 않냐. 그런데 내게 '아니다라고 했다'고 말도 없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대성은 카메라로 잘 촬영되고 있는지 계속 확인을 한 뒤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쇼츠로 다뤄지지 않았는데, 향후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열애설에 대해 확실한 생각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마마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이 확산되면서 일각에서는 연인 사이가 아니냐고 추측했으나, 소속사는 "친한 동료 사이"라며 초고속 부인했습니다.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러운 사망 "평안 빌어달라"
![배우 송혜교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시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840781120e684.jpg)
'1세대 인플루언서'로 잘 알려진 이주희 아브컬렉션 대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습니다.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이들이 슬퍼하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이주희의 개인 SNS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한 남자의 소중한 반려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많은 분들께는 아브컬렉션의 대표로 사랑받았던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는 내용의 부고가 게재됐습니다.
이어 "언제나 더 좋은 것을 나누고, 많은 사람들과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이었기에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라며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해당 게시물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아직 믿어지지 않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도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용산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일본 비기고, 호주-파라과이는 무승부…한국, 조3위 32강 경쟁서 6위로 하락
일본 축구 대표팀이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스웨덴과 비긴데 이어, D조 호주와 파라과이가 무승부를 거두면서 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 '경우의 수'가 또 줄어들었습니다.
호주와 파라과이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D조 3차전에서 득점 없이 0 대 0으로 비겼습니다.
두 팀은 나란히 최종 1승 1무 1패를 기록했지만 호주가 골 득실차(승점 4, 득실차 0)에서 앞서면서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고, 파라과이(승점 4, 득실차 -2)는 3위가 됐습니다.
한국(승점 3, 득실차 -1) 입장에서는 불운한 결과인데, 이번 대회 12개조 조 3위팀 중에서 이날 기준 6위 자리까지 추락하게 됐습니다.
한국은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에서 1-0으로 패하며 자력으로 32강 진출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한국은 모레(28일)까지 이어지는 나머지 G~L조의 최종전에서 최소 3팀이 우리보다 낮은 성적으로 3위에 오르기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옵타스포츠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을 54.4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또다른 축구 전문 매체 디 에슬렉틱은 전날까지 한국의 진출 확률을 94%로 내다봤지만 이날 경기 결과 이후 68%로 낮게 잡았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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