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민하가 '하나 코리아'에서 탈북 여성을 연기하기 위해 노력한 바를 고백했다.
김민하는 2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 언론시사회에서 탈북 여성인 혜선을 연기한 것에 대해 "제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해서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김민하가 26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bfef68b6c67a6.jpg)
이어 "감히 상상을 못했을 그녀의 이야기"라며 "남한에서 어떤 과정으로 체화가 되고 변화가 되었는지 세세하게 나눠가면서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김주령 배우, 안서현 배우에게 많은 사랑과 힘을 받으면서 극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극에서 양강도 사투리를 써야 했던 그는 "코치님 세 분이 붙어서 현장에서 계속 봐주셨다. 촬영 전에도 만나면서 양강도 사투리로 대화를 하는 것도 듣고 녹음도 해주셨다"라며 "과외를 계속 받았다 후시 녹음 때도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김민하 분)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다. 7월 8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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