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상인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첫째가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이상인이 재출연했다.
이날 이상인은 "박사님 말씀대로 합가를 하려 했다. 아이들을 위해 지금 집을 옮기기보다는 제가 서울 일을 좀 줄이자 했다. 밀양에서도 할 일이 많이 보였다. 웬만하면 일이 끝나고 집으로 올 수 있도록 일했다"고 발송 후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진=채널 A]](https://image.inews24.com/v1/07e67fb58eff4a.jpg)
이어 "아이들과 집사람과 있는 시간을 훨씬 늘렸다.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고 집사람이 굉장히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이어 훌쩍 자란 삼형제의 모습이 공개됐고, 영상을 본 오은영은 첫째에 대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상인은 "예전에는 동생들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자폐 스펙트럼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것만 하고 동생들을 신경을 안 썼는데, 이제는 동생들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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