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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윤종신, 녹화 도중 두툼한 축의금 전달 '최초'..."김종국 청첩장 안 줘서 섭섭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윤종신이 김종국에게 축의금을 전달했다.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윤종신, 장항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윤종신과 SBS 예능 '패밀리가 떳다'에 같이 출연했다며 "이후 안 본지 6~7년 됐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에 송은이는 "그 사이에 김종국 결혼했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이해는 하는데 청첩장 못 받아서 섭섭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워낙 소규모로 해서 형님들에게 연락을 못했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그래서 축의금을 전달할 방법이 없었다. 오늘 가져왔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어 윤종신은 축의금을 전달했고, 제작진에게 먼저 받아든 양세찬은 "두툼하다"고 놀랐다. 김종국은 "안해도 되는데, 이걸 방송에서 주냐. 민망하다"며 당황했다.

윤종신은 "내 경조사 때 온 사람들은 다 보답한다"며 "청첩장은 웬만하면 다 돌리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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