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박미선,이봉원의 아들이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공개된 웹예능 '신여성'에는 박미선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박미선 아들이 이름을 바꾸고 배우로 활동 중이라며 "연극 '사랑해 엄마' 오디션에 지원했다. 오디션 때는 몰랐다.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고 말했다.
![조혜련 [사진=신여성]](https://image.inews24.com/v1/3cb9ba7024aa3f.jpg)
이어 조혜련은 "재밌는 게 아들이 연기하는데 이봉원이 보러 왔다. 그런데 아들을 못 찾더라. 항상 조용했는데 연기를 너무 잘 하니까 아버지도 못 알아보더라"고 덧붙였다.
![조혜련 [사진=신여성]](https://image.inews24.com/v1/118c49ea471e78.jpg)
이에 박미선은 "자식이 마음대로 안된다. 우리 아들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었다. 그래서 개그맨 영재 교육을 했다. 넘어질 때도 그렇게 넘어지는 게 아니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 안 한다고 해서 서운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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