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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송강x이준영, 숨막힐 듯 완벽한 호흡⋯8월 29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포핸즈'가 8월 말 시청자들에게 아름다운 협주를 들려준다. 건반 앞, 송강과 이준영이 숨막힐 듯이 완벽한 호흡을 완성하며 남다른 우정을 선사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송강과 이준영이 각각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 역을 맡아 음악으로 연결된 특별한 우정을 보여준다.

'포핸즈' 포스터 [사진=tvN]
'포핸즈' 포스터 [사진=tvN]
'포핸즈' 포스터 [사진=tvN]
'포핸즈' 티저 영상 [사진=tvN]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보기만 해도 마음 한편이 아련해지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학교생활이 한 편의 필름처럼 담겨 있다. 피아노 앞에서 악보를 넘기던 강비오는 장난스럽게 캠코더를 들이미는 최정요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최정요는 강비오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서며 소중한 시간을 기록해 나간다. 특히 강비오의 손을 잡고 대신 흔들며 "안녕"이라고 인사하는 최정요의 귀여운 장난에서는 두 청춘의 순수함이 엿보인다.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하는 강비오와 최정요의 학교생활도 찬란하게 펼쳐진다. 하나의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춰 연주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불 꺼진 학교를 나란히 걸어 하교하는 순간까지 늘 서로의 곁을 당연하게 지키는 두 사람의 일상은 누구나 간직하고 있을 학창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피아노 건반 위에 나란히 놓인 강비오와 최정요의 손을 담은 포핸즈 포스터다. '건반 앞, 숨 막힐 듯 완벽했던 우리의 호흡'이라는 문구 아래 손끝으로 건반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 음악으로 이어질 강비오와 최정요의 깊은 교감과 환상적인 협주를 예감케 한다.

'포핸즈'는 '비주얼 천재'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준영은 7월 21일 현역 입대한다. 이에 '포핸즈'는 이준영이 입대하기 전 촬영을 마무리 하기 위해 막바지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포핸즈'는 오는 8월 29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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